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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싼 선물 아니었지만…”쿠시, 태양 팬이 준 선물 평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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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싼 선물 아니었지만…”쿠시, 태양 팬이 준 선물 평가 ‘논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8-22 15:26수정 2017-08-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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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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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담 섞인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쿠시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뱅' 태양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찍어 올렸다. 상자에는 '태양 인 더 화이트 나이트'라고 적혀 있었다. 쿠시는 태양의 서브 타이틀 곡인 '웨이크 미 업'에 참여했다.

문제는 글이었다. 쿠시는 "역시 그 가수의 그 팬. 생각보다 비싼 선물은 아니었지만 마음만은 너무 예쁘네요. 고마워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과 태양의 팬들은 "무례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해당 게시글에 "영배한테 보내는 거 쿠시님한테도 생각해서 보낸 건데 저렇게 말하면 팬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다. 저것도 준비하는데 어마나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는데 드립이거나 장난이거나 받아들이는 팬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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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팬들도 쿠시의 농담이 과했다며 댓글에 항의했다. 이에 쿠시는 댓글을 통해 해명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태양 팬분들이 저에게 과분한 선물과 관심을 주셨고 그게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 그때마다 선물 인증샷을 올렸다. 저의 글을 읽고 기분이 상했다면 정말 죄송하고 경솔한 행동을 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

이어 "진지한 글보다는 오래된 친구에게 하는 가벼운 농담을 택했다. 하지만 이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선물 너무 고맙다. 잘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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