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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임용절벽 해결위해 교원 늘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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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임용절벽 해결위해 교원 늘릴 필요”

우경임기자 입력 2017-08-22 03:00수정 2017-08-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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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교사 임용절벽’ 사태 해결책으로 “현장의 교원 수를 증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대체로 한 학급에 학생 15∼20명 정도가 적정한데 우리는 3, 4명 더 많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이번 교원 선발 인원 감소는 초등교원 정원 및 명퇴 인원 감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조훈현 의원은 “교육부가 5월에는 2022년까지 초중고 전체 교원 수를 2만9830명 늘리겠다고 하더니, 내년 신규 임용하는 교사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며 일관성 없는 수급정책을 비판했다. 이날 교문위는 한국당 의원들이 김 부총리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논문 표절 의혹을 문제 삼으면서 회의장을 빠져나가 한때 파행을 빚기도 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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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임용#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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