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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태양광발전소 시공 수직계열화 통한 고객 만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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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태양광발전소 시공 수직계열화 통한 고객 만족 실현

김민식 기자 입력 2017-08-22 03:00수정 2017-08-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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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환경건설
김기철 대표와 태양광발전소의 모습.
최근 원자력에너지, 화력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되고 신재생에너지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태양광발전소 시공 분야의 우신환경건설(대표 김기철)이 ‘앙팡테리블(무서운 아이들)’로 부상하고 있다.

우신환경건설은 업계에서는 드물게 토공사 전문건설 면허와 전기공사업 면허를 동시에 가지고 전문적인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우신머티리얼을 통해 철구조물을 직접 제작하고 태양광발전소 전용 케이블을 개발·공급함으로써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극대화시켰다.

최근에는 임야를 개발하여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보니 산을 깎은 곳의 사면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태양광발전소의 중요한 시공 포인트가 되고 있는데, 우신환경건설은 자회사 우신건설기계를 통해 법면보호공사와 석축공사를 전문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우신건설기계는 장비의 직접 보유 및 석공사 면허 취득을 진행하고 있고, 기존의 헬리컬파일 공법을 법면보호공사에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


설비의 수명이 25년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의 특성상 시공만큼이나 유지관리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우신환경건설의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 전문 자회사 우신컨트롤즈는 통합모니터링센터를 운영하며 전국 300여 개의 발전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모든 지역의 현장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유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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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신환경건설은 정부의 지원사업 예산 부족으로 지원금을 받지 못한 충남 논산, 강원 춘천 지역 35가구에 ‘우신그린홈플러스’라는 상품으로 가정용 태양광발전 설비의 무상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18년도에도 비슷한 규모의 무상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우신환경건설은 설립 2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기준 충남지역 전기공사업체 중 5위, 논산지역 토공사업체 중 2위를 기록하였으며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700여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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