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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3번 이혼 후 공황장애, 호흡곤란에 실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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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3번 이혼 후 공황장애, 호흡곤란에 실신까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8-19 10:29수정 2017-08-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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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

배우 이상아가 2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가 3번째 이혼 후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에서 이상아는 3번째 이혼 후 "내가 뒤끝 없이 털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흡수할 수 있는 상처가 오버된 거다. 과부하가 생겨서 병으로 이어졌다. 어수선한 곳에 가면 숨이 막히고 식은땀이 흐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결혼했을 때부터 마지막 결혼까지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오히려 정리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공황장애가 온 지 몇 년 됐냐"라고 묻자, 이상아는 "6년 됐다. 살면서 힘든 일을 겪다 보니 자격지심 때문에 사람들도 안 만났다. 드라마를 하면서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연예인 친구들도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드라마 쫑파티 자리에 갔는데 갑자기 토할 거 같더라. 헛구역질 증상과 함께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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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 '사람이 좋다'에서 3번째 이혼 후 아픔을 딛고 꿋꿋하게 재기에 도전하는 이상아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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