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부 “살충제 계란, 19일까지 농장서 전부 폐기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8 19:19
2017년 8월 18일 19시 19분
입력
2017-08-18 19:12
2017년 8월 18일 1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정부는 18일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된 부적합 계란을 19일까지 생산농장에서 모두 폐기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현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농장에 있는 부적합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19일까지 폐기하고 (농장에서 납품을 받는) 수집·판매업체에 있는 계란은 20일까지 폐기한다”고 전했다.
이현규 국장은 “대형마트 등 계란을 판매하는 유통업체는 매우 많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수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계란 수집·판매업체의 공급 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란을 이용한 가공식품 생산 현황에 대해서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전국 산란계 농장 1239개(친환경 농가 683개·일반농가 193개)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총 49곳에서 ‘살충제 계란’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야구부의 집념…20년 만에 두 번째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분 만에 벌점 140점…암행車 ‘칼치기’ 한 운전자의 최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역사 왜곡’ 日교과서 검정 추가 통과…정부, 주한일본대사 초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