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동아시아 정원의 미’ 출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8월 17일 05시 45분


코멘트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6권 ‘풍경으로 본 동아시아 정원의 미’(사진)를 출간했다. 한국 ‘담양 소쇄원’과 중국 ‘쑤저우 주오정위안’, 일본 ‘교토 료안지’를 대표 사례로 동아시아 3국의 정원 풍경을 미학적으로 분석했다. ‘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발간 중인 인문교양 시리즈로, ‘아시아의 미’를 역사적, 예술사적, 문화인류학으로 탐구하고 있다. 향후 총 20여 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엮어낸다는 게 회사 측 계획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