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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우에하라 타카코·‘유부남’ 아베 츠요시 불륜…남편 자살 ‘새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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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우에하라 타카코·‘유부남’ 아베 츠요시 불륜…남편 자살 ‘새드 엔딩’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8-16 11:27수정 2017-08-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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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우에하라 타카코·‘유부남’ 아베 츠요시 불륜…남편 자살 ‘새드 엔딩’/아베 츠요시. 소셜미디어.

유부남인 일본 배우 아베 츠요시(36)가 유부녀인 가수 우에하라 타카코(35)와 불륜을 저지른 정황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의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지난 10일 가수 우에하라 타카코의 숨진 남편 텐의 유서를 그의 동생이 공개했다며 내용을 전했다.

텐의 유서에는 "우에하라 타카코 고마워 그리고 안녕. 아이를 만들지 못하는 몸이라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행복한 만큼 미래가 무서워. 아무것도 없으니까. 용서해줘. 내 몫까지 행복해지세요.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분명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 돼. 술도 줄여요. 거짓말하면 안 돼요. 분명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언젠간 용서해 줘"라고 적혀있다.


보도에 따르면 우에하라 타카코는 남편 몰래 아베 츠요시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특히 "아기를 만들자"는 아베 츠요시의 말에 "좋다"고 화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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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으로 밝혀진 텐은 지난 2014년 9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 공개로 아베 츠요시와 우에하라 타카코의 불륜이 알려지고 두 사람의 관계가 텐의 자살 원인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뭇매를 맞고 있다.

'불륜남'으로 몰린 아베 츠요시(Abe Tsuyoshi)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1'(2005), '꽃보다남자 리턴즈'(2007)를 비롯해 '절대 그이'(2008), '기라기라'(2008), '수사지도의 여자'(2012), '탈선형사'(2015) 등 총 18개의 작품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아베 츠요시는 중국 출신 배우로 17세에 일본으로 귀화했다.아베 츠요시는 2009년 4월, 3살 연상의 중국 여배우 '사가'와 결혼했다.

아베 츠요시와 우에하라 타카코는 지난 2014년 7~9월 연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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