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창욱, 늦깎이 입대에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돼…”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4 13:02
2017년 8월 14일 13시 02분
입력
2017-08-14 12:42
2017년 8월 14일 12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싱글즈 공식 소셜미디어
배우 지창욱(31)이 14일 현역 입대하는 가운데 과거 그가 늦깎이 입대를 우려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창욱은 2016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또래에 비해 늦은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대 초반에 군생활을 하는 게 맞는데 30대 초반에 한다는 게 색다른 느낌”이라면서도 “사실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어린 선임들이 생기면 어쩌나 싶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지창욱은 14일 강원 철원군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으로 현역 복무한다.
지창욱은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등에서 열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