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LG생활건강 비욘드와 이색 AR(증강현실) 마케팅 진행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8월 11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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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을 찾은 소다남매(소을, 다을)
▲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을 찾은 소다남매(소을, 다을)
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서 이색 마케팅 펼쳐

AR(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LG생활건강의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이색 AR(증강현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색 마케팅 행사는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한남아트갤러리에서 오픈하는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뽀로로프렌즈’ A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욘드 제품이 함께 있는 이벤트 동물을 잡으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LG생활건강 비욘드 베이비 퓨어 스페셜 키트 1,000세트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또 이 기간동안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에 무료입장 할 수 있다.

국내 최초의 뽀로로 AR 뮤지엄인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진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한편, 11일에는 배우 이범수의 자녀인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행사장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뽀로로프렌즈’ 런칭 프로모션은 LG생활건강 비욘드 단독 협찬으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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