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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1·2분기 안전경주 20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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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1·2분기 안전경주 20명 표창

정용운 기자 입력 2017-08-08 05:45수정 2017-08-0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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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3일 광명스피돔 내 광명홀에서 2017년도 1·2분기 안전경주 우수선수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안전경주 우수선수 선정은 심판팀에서 각 분기별 경주 위반건수가 없는 선수를 1차로 선정하고, 경륜선수협회와 협의를 통해 안전한 경주 문화 조성에 모범적인 선수를 1·2 분기별 각 10명씩 최종 확정한다.

1분기 우수선수에는 이길섭 조영소 함동주 이규봉 용석길 김창규 김광석 김종성 이재봉 정현섭 선수가, 2분기는 이유진 조영일 이정민 우성식 이용희 최창훈 고광종 김민균 윤이상 정찬영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안전경주 우수선수로 선정된 20명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으로 자전거 페달이 수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정인권 경륜경주실장은 “안전경주 우수선수 표창은 선수들에게 경주 중 낙차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경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모든 선수들이 안전경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 부상없는 선수생활을 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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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월16일 30명의 경륜 선수들로 결성한 ‘경륜경주 품질향상위원회’도 선수 상호존중, 안전 훈련, 위험경주 예방, 낙차 발생자와 피해자 공동 관리 등을 통해 경륜경주 품질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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