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경이 아쉬움 표한 이재영 누구? 점프력 뛰어난 윙 공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7 13:14
2017년 8월 7일 13시 14분
입력
2017-08-07 12:12
2017년 8월 7일 12시 1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이 한국 대표팀 엔트리 14명을 채우지 못한데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며 실명을 언급한 이재영(흥국생명)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1996년생인 이재영은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2016 ‘리우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재영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다. 윙 공격수로서 적절한 신장과 점프 탄력이 뛰어나 큰 각을 만들어내는 스파이크로 각광받고 있다.
이재영 선수 가족은 모두 스포츠에 종사하며, 특히 동생 이다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 유명하다. 이재영의 어머니는 88올림픽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했던 김경희 선수다.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어릴 때 부터 어머니를 보며 자연스럽게 배구선수로 성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연경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 출전 차 필리핀 출국에 앞서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며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콕 집어 언급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을 모두 채우지 못하고 1명이 적은 13명만이 출전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조국, 총선뒤 첫 비공개 만찬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으로 장애 얻은 3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으로 가는 연금 개혁… 백지안 낸 정부 무책임부터 짚어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