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시언 “눈화장 때문에 한혜진과 한혜연 자매인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6 12:48
2017년 8월 6일 12시 48분
입력
2017-08-06 12:41
2017년 8월 6일 1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셀프디스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눈 화장을 한혜연은 “나에게 아이라인은 빛이다, 안 뜬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눈화장 때문에 한혜진과 한혜연이 자매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한혜연의 집을 찾은 한지민은 “처음에 한혜연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며 눈 화장을 안 한 게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한혜연은 “다시 태어나면 김사랑이 되고 싶다”라고 수줍어하며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학생들 던진 담배꽁초에 17개월 아기 화상…“가해자들은 웃더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 “민희진,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민희진 “이미 마녀 프레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판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