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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옥자’ 상영 5주차에도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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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옥자’ 상영 5주차에도 끊임없이 관객과 소통

윤여수 기자 입력 2017-08-05 10:30수정 2017-08-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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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스포츠동아DB

영화 ‘옥자’의 봉준호 감독이 끊임없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6월29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와 함께 국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연출작 ‘옥자’에 관한 관객과 대화 무대를 열어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5일(토) 오후 3시1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정지연 영화평론가, 서울아트시네마 김성욱 프로그램디렉터와 함께 관객 앞에서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뒤이어 19일 오후 3시 서울 KU 시네마테크에서도 허철 감독 및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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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개봉한 지 한 달여가 지나고 이제 전국 2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영화와 관련해 감독이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그만큼 영화 자체가 지닌 화제성이 크다는 것을 말해주는 셈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190개 국가에서 동시에 공개된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영화.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한 ‘옥자’는 그 소재는 물론 공개 방식을 둘러싸고 끊임없는 화제와 논란을 불러 모았다.

국내 100여개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는 3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시선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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