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현종-김재환 프로야구 7월 공동 MVP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8-04 03:00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8-04 03:00
2017년 8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IA 투수 양현종과 두산 내야수 김재환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현종은 7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김재환은 타율 0.434에 9홈런을 기록했다. 상금은 200만 원씩이다. 두 선수는 야구 기자단 투표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표씩을 나눠 가졌다.
#양현종
#김재환
#프로야구 7월 공동 mvp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25만원 선별지원 논의 여지” 野 “액수-명칭 조정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분에 법안 2개 처리… 남은 임기 ‘입법 풀악셀’ 밟는 야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관련 법무관리관 등 피의자 2명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