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하트시그널 ‘연희동 수지’의 화려한 복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2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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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채널A ‘하트시그널’이 지난주 새롭게 합류한 ‘훈남 셰프’ 윤현찬의 가세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그널 하우스 입주 첫날 남성 출연자의 몰표를 받았던 ‘연희동 수지’ 서지혜(이화여대 컴퓨터공학 3)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배윤경에 밀려 잠시 남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 했던 서지혜가 다시 사랑의 신호등을 켠 거죠.

‘훈남 셰프’ 윤현찬과 ‘젊은 카레이서’ 서주원의 구애를 받고 있는 서지혜. 특급 애교, 눈웃음, 전문 댄서 뺨치는 춤 실력까지 보유한 서지혜의 마음은 과연 두 남자 중 어느 쪽으로 향할까요? 이번 주 금요일(4일) 밤 11시 11분 본 방송에서 확인해보세요!


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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