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립공원관리공단 티켓팅 전쟁…“이거, 누가 성공하냐” “아이돌 콘서트, 저리 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1 14:26
2017년 8월 1일 14시 26분
입력
2017-08-01 14:22
2017년 8월 1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1일부터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야영장, 대피소, 탐방 프로그램 등을 예약받고 있지만, 현재 오후 2시 기준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하다.
전국 다양한 자연휴양림과 국립공원야영장 등을 예약할 수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은 1일 오후 2시부터 대피소와 야영장 등을 선착순으로 예약을 접수 받는다. 이용 기간은 16일부터 31일 까지다.
하지만 현재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전화 연결 상태도 어려운 상태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거 누가 되는 거냐", "되긴 되는 거냐?", "저번에도 이러더니", "나도 예약하고 싶다", "이렇게 안되면 서버를 늘리던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 예약 일정은 16일이다. 이용기간은 9월 1일부터 16일까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화감 느낄까 봐…”임영웅이 팬들 걱정에 광고주에 내건 조건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조원 이상 부채’ 한전, 저연차 직원도 희망퇴직 검토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