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드로잉-상상의 정원’이 설치된 옥상에서 밀집모자를 눌러쓴 어린이들이 작품에 색을 입히고 덧 그림을 그려 새로운 동네 모습을 완성하고 있다.<헬로우뮤지움>
하이힐을 신은 거대한 코끼리 조형물 작품 ‘엄마의 외출’에서 숨바꼭질하며 뛰어노는 아이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엄마의 사랑과 고충을 표현했다. 현대 여성의 고단한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헬로우뮤지움>
미술관 바닥에 둘러 앉아 ‘잠들지 못하는 선인장’을 감상하고 있다. <헬로우뮤지움>.
작가가 분신과도 같은 코끼리. 작가는 국내를 비롯해 프랑스, 영국, 덴마크, 미국 등에 사는 시민들에게 코끼를 인형을 분양했고 그들이 인형과 함께한 찍은 일상의 사진들을 다시 모아 전시했다. <헬로우뮤지움>
수 많은 넥타이를 연결해 만든 ‘실크로드’, 남성들은 넥타이를 메는 순간 격식과 매너에 얽매이게 된다. 넥타이를 풀어 헤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억압에서 자유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헬로우뮤지움>
현대미술작가 이정윤과 함께하는 ‘동네미술관 한 바퀴’ 전시. ‘동네드로잉-상상의 정원’이 설치된 옥상에서 밀집모자를 눌러쓴 어린이들이 작품에 색을 입히고 덧 그림을 그려 새로운 동네 모습을 완성하고 있다.<헬로우뮤지움>
피노키오와 그의 여자 친구 ‘피노키아’가 등장하는 테마 미술관 <피노파밀리아>
마리오네트 인형 공연을 보며 즐거울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피노파밀리아>
마리오 네트 인형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피노파밀리아>
)‘케이블타이’로 목걸이, 브러치, 팔지 등 창작품 만들기 체험<피노파밀리아>
)‘케이블타이’로 목걸이, 브러치, 팔지 등 창작품 만들기 체험<피노파밀리아>
어린이들이 박기원 작가의 작품‘X’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고 있다. 사선테이프로 만든 ‘X’ 패턴이 일상의 공간에서 무한대로 확대되어 착시효과와 율동감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의 시각과 인식을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이재이의 ‘모션픽처1’ 원통을 돌리면 연속 동작을 하고 있는 정지 이미지가 움직이는 영상으로 바뀐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반원형 계단에 등고선을 닮은 나무판을 쌓아 만든 이재이의 ‘작은 산’은 물결처럼 반복되는 곡선으로 시각적 율동감을 전달한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이재이의 작품 ‘음표들’과 ‘모션픽처1’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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