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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감독으로…남궁민 쉼표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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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감독으로…남궁민 쉼표없는 도전

이정연 기자 입력 2017-06-23 06:57수정 2017-06-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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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남궁민. 동아닷컴DB

7월24일 방송 ‘조작’서 기자역
부천영화제선 단편 영화 선봬


남궁민의 도전은 계속된다.

연기자 남궁민이 7월 드라마와 단편영화 감독으로 시청자와 관객을 각각 만난다. 쉬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그의 남다른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그는 7월24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을 통해 또 한 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아무도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던 전작 ‘김과장’을 통해 흥행 기록을 쓴 후 4개월 만에 도전하는 신작이다. ‘김과장’에서 ‘덜 나쁜놈’으로 시선을 끌었던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형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유도 국가대표 선수에서 기자가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2015년부터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 ‘미녀 공심이’ 등 짧은 공백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그에게 방송가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에 앞서 영화감독으로서 관객과 만난다. 7월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선보인다. 영화는 남궁민이 지난해 메가폰을 잡고 만든 단편영화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정세와 이동휘, 박진주가 주연한다. 특히 신인 진아름과는 이 영화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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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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