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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감 직전 여론조사도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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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마감 직전 여론조사도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 뚜렷

한상준 기자 입력 2017-04-17 03:00수정 2017-04-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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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7/대선 D-22]문재인, 1.2∼7%P 격차로 안철수에 앞서
홍준표 7.3∼8.4% 지지율로 3위
16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양강(兩强) 구도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여론조사에 따라 두 후보 간의 격차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문 후보가 안 후보를 다소 앞선 양상이다.

중앙일보조사연구팀이 후보 등록 기간인 15, 16일 실시해 발표한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는 38.5%, 안 후보는 37.3%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범위(±2.2%포인트)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7.4%,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9%,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조사에서 문 후보는 40대 이하 유권자 층에서, 안 후보는 50대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해 세대별 쏠림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14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 35.8%, 안 후보 30.2%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5.6%포인트로 역시 오차범위(±3.0%포인트) 내로 나타났다. 홍 후보는 8.4%를 얻어 3위를 기록했고 유 후보와 심 후보는 나란히 2.8%를 얻었다.


서울경제신문이 15, 16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후보는 42.6%의 지지율을 얻어 35.6%를 얻은 안 후보를 제쳤다. 두 후보의 격차는 7.0%포인트로 문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를 벗어난 우위를 보였다. 이 조사에서 홍 후보는 7.3%로 3위를 기록했다. 심 후보는 3.9%의 지지율을 얻어 2.7%를 얻은 유 후보를 누르고 4위를 차지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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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여론조사#대선#유권자#더민주#문재인#국민의당#안철수#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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