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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의 계절이 돌아왔다…꼼꼼한 분석이 적중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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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의 계절이 돌아왔다…꼼꼼한 분석이 적중의 지름길

이재국 기자 입력 2017-03-31 05:45수정 2017-03-3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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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로 알아보는 야구토토

승1패·스페셜·스페셜+·매치·랭킹 게임
지난해 103만7845.5배 최고 배당률 잭팟
토토가이드·투표현황정보 등 참고 필수


봄바람을 타고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3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KBO리그가 장장 7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KBO리그와 같은 날 일본프로야구(NPB)에 이어 4월 3일(한국시간)에는 메이저리그(MLB)도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겨우내 프로야구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국내외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도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으로 새 시즌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이에 앞으로 야구경기가 진행되면서 함께 발매될 야구토토에 대해 평소 팬들이 궁금해하던 내용들과 흥미로운 데이터들을 Q&A 형식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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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 시즌 야구토토는 어떻게 진행되나?

A=정규시즌부터 포스트시즌까지 KBO, MLB, NPB 등 국내외 리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이 발매된다.

Q=야구토토에는 어떤 게임들이 있나?

A=승1패, 스페셜, 스페셜+, 매치, 랭킹 등 총 5가지의 게임이 있다. 우선 승1패는 14경기의 승부를 ‘홈팀의 2점차 이상 승리’, ‘1점차 이내 승부’, ‘원정팀의 2점차 이상 승리’ 중에서 맞히는 게임이다. 스페셜과 스페셜+는 2경기 4개 팀(더블) 또는 3경기 6개 팀(트리플)의 득점대(0∼1점·2∼3점·4∼5점·6∼7점·8∼9점·10점 이상)를 예상하는 게임이다. 한국시리즈와 같은 특정경기를 대상으로 발매되는 매치 게임은 1경기 2팀의 홈런 유무와 최종 득점대(0∼2점·3∼4점·5∼6점·7∼8점·9∼10점·11점 이상)를 맞히면 된다. 마지막으로 랭킹 게임은 4경기 8팀 가운데 가장 점수를 많이 낼 것 같은 3팀을 순서대로(스트레이트) 또는 순서 상관없이(박스) 예상하면 된다.

Q=야구토토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게임은 무엇인가?

A=지난해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게임은 승1패다. 회차당 6만3939명이 참여했다. 다른 게임보다 적중확률은 다소 낮지만, 1등 적중 시 상금이 많다는 매력에 많은 팬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이 회차당 4만925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페셜+, 매치, 랭킹의 순으로 참여자가 많았다.

Q=지난 시즌 가장 높은 배당률을 기록한 야구토토 게임은 무엇인가?

A=지난해 5월 발매된 스페셜+ 22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3경기 각 팀의 최종 득점대를 모두 맞힌 단 1명이 무려 103만7845.5배의 최고 배당률을 기록했다. 최소단위금액인 100원으로 1억원이 넘는 적중상금을 챙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Q=토토팬들은 야구토토를 보통 얼마 정도 구매하나?

A=지난해 발매된 야구토토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매치 9517원, 승1패 9336원, 랭킹 7600원, 스페셜 3983원, 스페셜+ 3280원으로 대부분 1만원 미만의 소액으로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Q=야구토토 분석 시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 또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걸었는지 알 수는 없나?

A=현재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와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 토토가이드가 주 2회 게재되고 있다. 토토가이드는 대상경기 일정 및 경기분석, 전력비교, 각종 데이터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 베트맨에선 팀 정보, 선수정보, 맞대결 전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고, 투표수나 배당률 등 투표현황정보를 통해 현 시점의 인기 있는 투표구간도 확인할 수 있다.

Q=프로야구는 우천취소가 많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구매한 게임은 어떻게 되나?

A=우천취소 시 구매한 게임은 발매무효로 처리될 수 있다. 스페셜, 스페셜+, 매치, 랭킹 게임의 경우 대상경기 중 1경기만 취소돼도 발매무효가 된다. 단, 스페셜과 스페셜+는 대상경기 중 3번 경기만 취소되면 트리플 게임만 발매무효로 처리되고, 더블 게임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승1패는 14경기 중 3경기 이상 취소될 경우에만 발매무효가 된다. 발매무효 처리 시 가까운 판매점에서 환불이 가능하며, 베트맨의 경우 자동으로 환불된다.

Q=야구토토는 운으로 맞히는 것인가? 아니면 경기분석이 중요한가?

A=야구토토는 대상경기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0% 운에 따르는 일반 복권과 달리, 야구토토의 경우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경기를 분석하는 것이 적중의 지름길이다. 실제로 토토 게임들의 경우 자동선택 구매 비율이 적다. 이는 대다수의 토토팬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하고 결과를 예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결과를 맞혔을 경우 ‘당첨’이 아니라 ‘적중’이라고 표현한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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