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데이트’…채림♥가오쯔치, 깨볶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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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30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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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쯔치 웨이보
가오쯔치 웨이보
배우 채림의 달달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날씨가 좋네요.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채림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채림 뒤에서 장난기 가득한 가오쯔치의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정한 투샷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림·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에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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