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죄수복 입고 ‘귓속말’ 촬영장 찾은 ‘3866’ 지성, ‘굽신굽신’…이보영 “오빠 특별 출연하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09:42
2017년 3월 28일 09시 42분
입력
2017-03-28 09:39
2017년 3월 28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귓속말’ 메이킹 영상 캡처
‘귓속말’ 촬영 현장에서 지성(40)·이보영(38) 부부가 만났다.
최근 SBS 측이 공개한 ‘귓속말’ 메이킹 영상에서는 옆 스튜디오에서 ‘피고인’ 촬영을 하고 있던 지성이 죄수복 차림으로 ‘귓속말’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지성은 극중 이보영의 아빠 역을 맡은 배우 강신일에게 거듭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고, 이때 누군가가 “남편이야?”라고 묻자 이보영이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지성은 이보영을 지나 제작진에게도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다. 화면에는 ‘옆 동네 피고인 3866 씨(38세, 검사)’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이보영은 남편 지성에게 “오빠 특별 출연하래”라고 했고, 이에 지성은 “여기 앉을까?”라고 받아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저기에 안부 인사를 건네던 지성은 한 카메라 감독과 반갑게 인사를 한 뒤 “우리 보영이 얼굴 이상하게 나오면 형 탓이네”라고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 폭소를 더했다.
한편 SBS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27일부터 방영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연준 인사 “연내 금리 못내릴 수도”… 日은 추가 인상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1시간 30분만에 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K-TSMC ‘차세대 AI반도체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