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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강홍석 “유아인, 첫 촬영서 120도 인사”…알고보니 유아인이 ‘선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7 15:58
2017년 3월 27일 15시 58분
입력
2017-03-27 15:48
2017년 3월 27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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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배우 강홍석이 드라마 ‘시카코 타자기’ 촬영현장서 유아인과 처음 만난 일화를 전했다.
강홍석은 27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홍석은 “‘시카고 타자기’로 첫 드라마를 찍게 됐다. 이탈리아 요리를 하는 셰프로 여자 주인공인 임수정 씨의 단짝 친구로 나온다”고 밝혔다.
컬투는 강홍석을 향해 “느낌은 중국 요리 쪽”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강홍석은 “머리 스타일도 이탈리아 느낌을 내기 위해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강홍석은 ‘유아인을 봤냐’는 청취자의 문자에 “‘시카코 타자기’ 첫 촬영을 함께 했는데 정말 멋있었다. 광이 나더라”며 “인사도 120도로 받아주더라. 따뜻하게 맞아줘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에 컬투는 “대선배님인 줄 알고 그랬던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홍석과 유아인은 1986년 동갑내기로, 데뷔 시기는 강홍석이 2008년(영화 ‘영화는 영화다’), 유아인이 2004년(드라마 ‘반올림’)으로, 유아인이 앞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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