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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인재 네트워크 ‘얍’ 통해 청년 해외 일자리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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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인재 네트워크 ‘얍’ 통해 청년 해외 일자리창출 나서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3-27 03:00수정 2017-03-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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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가 대한민국 농식품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 얍(YAFF·Young Agri-Food Fellowship)을 통해 일본의 일자리시장을 공략한다.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일자리 창출과 농식품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는 것.

aT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동양 최대의 바이어 전문 식품박람회인 ‘2017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에서 ㈜한국인삼공사 일본법인(법인장 김용범)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의 해외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일자리 창출 협업기반을 다지기 위한 ‘Good Job, Good People(바른 일자리, 우수한 인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한국인삼공사 일본법인은 우수한 한국 청년의 현지채용 기회를 얻는 동시에 이를 시작으로 일본 내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한국의 우수 인재가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일자리협약에 앞서, 일본 내 한국 유학생과 현지 대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얍 일본지역 회원들은 박람회 개막식에 맞추어 현지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한국 농식품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대한민국 농식품미래기획단, 얍 일본지역 회원인 강소라 학생(센슈대 경영학과 4학년)은 “이번 박람회 홍보행사를 통해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청년이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얍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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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일본은 생산가능 인구(15∼64세)의 감소로 기업들이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외국인 취업대상자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다수의 일본기업들이 특히 외국어 실력은 물론 목표의식이 투철한 한국 청년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aT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본 내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현지 유력 기업과도 청년일자리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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