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파타’ 박훈 “첫사랑하고 가끔 연락…그 친구 잘 됐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4 14:18
2017년 3월 24일 14시 18분
입력
2017-03-24 14:17
2017년 3월 24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 FM
배우 허정민과 박훈이 어렸을 적 첫사랑을 언급했다.
24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허정민,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훈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한 뒤 “저는 첫사랑하고 가끔 연락한다. 잘살고 있다. 그 친구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적 사춘기 때 만났다. 당시에 너무 예뻤다. 시간이 지나면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허정민은 “저는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친구를 동창회에서 본 적이 있다"며 "지금도 그 친구가 예뻐 보이더라. 하지만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또 이날 박훈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이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극중 최 중사 역으로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태양의 후예 이후 공연과 영화를 병행하면서 살이 좀 빠졌다”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부상을 당한 손가락이 다 나았는지 걱정하는 청취자에게 “지금은 다 나았다”고 안부를 전하며 잼잼 애교를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위너즈코인 “유명 배우-ML선수 투자 확정” 거짓 홍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씨]곡우(穀雨) ‘초여름’ 더위…황사 차츰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