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젤네일 브랜드 코스넬, G마켓 이미용 판매 1위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3월 2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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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젤네일 브랜드 코스넬(cosnel)이 G마켓 이미용 카테고리 부문에서 2017년 1분기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셀프젤네일 브랜드 코스넬(cosnel)이 G마켓 이미용 카테고리 부문에서 2017년 1분기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셀프젤네일 브랜드 코스넬(cosnel)이 G마켓 이미용 카테고리 부문에서 2017년 1분기 판매 1위에 등극했다.

코스넬은 국내외 대표 화장품 유통 브랜드인 ㈜코스코스(coscos)에서 직접 제조 생산 판매하고 있는 셀프젤 네일브랜드이다.

코스넬 젤네일은 70여종의 다양한 색상과 함께 젤램프를 포함한 젤네일 기본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진입 장벽을 상당히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손톱의 영양성분인 칼슘, 케라틴, 비타민 성분 등을 첨가하고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는 유해성분들을 관리해 젤네일 사용으로 인한 손톱 손상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코스넬 전경희 대표는 “코스넬이 2017년 1분기 G마켓 이미용 카테고리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가장 큰 요인은 재구매율에 있다”며 “구매 후 제품의 색상, 발색, 가격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브랜드에 대해 신뢰하고, 같은 라인 제품을 재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는“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젤네일을 시도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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