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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9개월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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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고은 9개월만에 결별

이해리 기자 입력 2017-03-23 06:57수정 2017-03-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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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김고은. 동아닷컴DB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졌던 배우 신하균(43)과 김고은(26)이 9개월 간의 교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각자 바쁜 활동 탓에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과 김고은이 함께 몸담고 있는 호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소속 배우들이지만 교제는 사적인 영역인 만큼 결별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면서도 “각자 활동이 워낙 많아 바쁘게 지내면서 헤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연인 사이를 공개했다. 당시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린 이들은 무엇보다 17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커플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교제 초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식사를 하는 등 애틋한 모습이 목격돼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연예계 안팎에서 결별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온 것도 사실이다. 김고은은 1월 말 그동안 활발히 이용해온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폐쇄해 궁금증을 샀다. 이 때문에 신하균과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삭제됐다. 그러다 2월 초 김고은은 새로운 계정으로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최근 주연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상대역 공유와 나란히 서 있는 결혼식 장면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만큼 결별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 사이로 남겠다”는 입장이다. 각자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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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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