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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너티가 전하는 아프리카 아동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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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매너티가 전하는 아프리카 아동 후원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22 15:36수정 2017-03-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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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의 상징이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너티가 올해로 8년째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쿠아리움, 3월 22일 세계의 물의 날 맞춰 후원금 전달

아쿠아리움의 상징이자,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너티가 올해로 8년째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아쿠아리움 배상논 사장을 비롯해 최병희 본부장,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관람객들도 매너티가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매너티는 지난 2009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자신의 고향이 서아프리카의 아동 10명을 후원하고 있다. 첫해 기니에 사는 어린이 2명에게 후원금 전달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아프리카의 세네갈과 부르키나파소, 기니 등 서아프리카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후원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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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 후원금은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관람객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것으로,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에 전달식이 열려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아쿠아리움과 플랜코리아 측은 매너티가 전하는 후원금의 의미를 더하고, 더욱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있다.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는 “앞으로 플랜코리아는 아쿠아리움과 함께 매너티 관람객을 통한 모금 외에도 관람객들에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매너티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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