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경선’ 문재인 52.9% 1위, 안희정 25.1%>이재명 19.5% [리얼미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2 10:51
2017년 3월 22일 10시 51분
입력
2017-03-22 10:35
2017년 3월 2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왼쪽부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의 과반이 넘는 52.9%의 지지를 얻어 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매일경제·MBN의 의뢰로 19~20일 조사해 22일 발표한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참여층으로부터 52.9% 지지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5.1%로 2위를, 이재명 성남시장은 19.5%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첫 순회 경선지인 호남에서는 48.9%의 지지를 기록했다.
만약 문 전 대표가 절반이 넘는 표를 얻지 못할 경우, 결선 투표로 넘어가게 된다. 이때 문 전 대표는 '문-안 양자 대결'(문재인 66.5%, 안희정 29.6%)과 '문-이 양자 대결'(문재인 64.2%, 이재명 27.3%) 등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도 문 전 대표가 33.8%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안 지사는 18.9%로 2위,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10.4%로 3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이재명 성남시장(10%), 홍준표 경남지사(8.4%), 심상정 정의당 대표(4.1%),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3.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유선 자동응답(10%), 무선 자동응답(37%), 무선전화면접(53%)을 병행해 실시했다.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논란 커지는 민주유공자법…보훈부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요청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 3대 시장’ 인도 직접 챙겼다…“수출허브로 키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