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 & Fortune]행운과 재운으로 입소문 난 가족선물 아이템 3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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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오 운디치 선글라스




어디서든 주목받는 스타일

요즘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선글라스!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악센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만들어주는 캣츠 아이부터 레트로 풍의 동그란 선글라스까지. 선글라스에 따라 스타일을 천차만별 바꿀 수 있다. 이탈리아의 로마, 밀라노 등 유명 편집숍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 도미니오 운디치가 이번 시즌 주목한 선글라스 트렌드는 바로 ‘오버사이즈’다.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DUS 모델은 골드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001, 003 모델과 금테를 위쪽에 두른 002 모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오버사이즈 사각 프레임은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킬 뿐 아니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썹을 치켜세운 듯 카리스마가 절로 생긴다. DUS_001, DUS_002, DUS_003 각 26만원.
편집장’S RECOMMEND


요즘 패피들이 꽂힌 건 애슬레저 룩이에요. 스타일 공식은 머리에 후드를 뒤집어쓰고 하의는 잃어버린 채 사이하이 부츠를 신는 것이죠.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선글라스로 얼굴은 가리고 에지는 더하세요. 블랙의 위용을 자랑하는 도미니오 운디치 선글라스라면 어디서든 주인공의 행운을 누릴 수 있죠.
쇼핑호스트’S RECOMMEND

매년 달라지는 트렌드에 적응하는 게 버겁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스타일을 완성하는 건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는 것을요. 블랙 프레임에 로고 장식으로 힘을 준 도미니오 운디치 선글라스는 오래 봐도 예쁘기만 해요. 민낯을 가리기에도 좋아요.백에 립스틱과 선글라스 하나 넣어 다니면 자신감이 생겨요. 행운은 보너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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