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휴식을 위한 최선의 선택” 패브릭 소파 ‘클라우드’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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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 알렉시스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유럽피안 빈티지 스타일과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선보이는 까사 알렉시스(CASA-Alexis·대표 전희준)가 17 SS NEW 시즌을 맞아 최고급 패브릭 모듈러 소파 ‘클라우드(CLOUD)’를 제안한다.

‘클라우드’는 까사 알렉시스가 자랑하는 최고급 패브릭 모듈러 소파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니즈와 환경에 따라 선택과 조합이 가능한 모듈러 시스템을 갖춘 클라우드는 마치 레고 블록처럼 공간을 그릴 수 있다. 조립 형태에 따라 사이드 테이블, 1인용 소파 등 다양한 조합을 잘 활용하면 공간 연출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가졌다.

100% 리넨 소재 커버를 이용한 까사 알렉시스의 클라우드는 워싱처리가 되어 있어 수축률이 낮고, 촉감 또한 매우 부드러워 사용할수록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구스다운과 마이크로화이버 충전재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 오랜 시간 사용해도 쿠션감을 유지해 뛰어난 착석감을 선사한다.

리넨 소재는 다른 원단에 비해 먼지를 많이 타지 않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패브릭 커버만 쉽게 벗길 수 있어 세탁이 쉽고 청결한 관리가 가능하다. 여분의 커버를 구입해 다양한 연출 사용이 가능해 스타일리시한 거실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영국의 가구디자이너 ‘티모시 울튼(Timothy Oulton)’의 디자인 소파로 선보이는 클라우드 소파는 제품 개발 및 제작의 퀄리티를 인정받은 최고의 제품력을 선보인다.

까사 알렉시스 ‘클라우드’는 전국 까사 알렉시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컬러는 내추럴화이트, 네이비블루, 그라파이트그레이 세 가지이다.

까사 알렉시스는 ‘알렉시스앤코(Alexis&CO)’에서 전개하는 유럽피안 빈티지 수입가구 브랜드다. 영국의 ‘티모시 울튼(Timothy Oulton)’과 네덜란드의 ‘유나이티드 스트레인져스(United Strangers)’ 등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 가구와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덜란드, 영국, 벨기에, 프랑스 등 현지에서 숙련된 장인들과의 독점 파트너십으로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해 수준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고, 한국 시장에서 유일하게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까사알렉시스#소파#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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