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신동욱, “이재오 대선출마, 文 북한 방문보다 위험…민중당 본색”
더보기

신동욱, “이재오 대선출마, 文 북한 방문보다 위험…민중당 본색”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20 16:10수정 2017-03-20 16:1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사진=신동욱 총재 SNS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나라의 틀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1년만에 물러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북한 방문보다 위험한 발상”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오 대선출마 선언 ‘대통령 1년만 하고 물러날 것’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북한방문보다 위험한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중당 본색이 드러난 것인지 아님 이념좌표가 문재인보다 좌클릭 꼴이다. 이재오 원맨쇼 보수의 피를 위장한 좌파의 피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어도 뛰는 격이다”고 질타했다.


한편 이재오 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되어 1년 안에 나라의 틀을 바꾸고 물러나겠다”며 “오늘 저의 대통령 출마 선언은 지난날 저의 정치적 삶의 반성에서 미래의 대한민국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요기사

또한 “국민여러분, 진정 새로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이재오를 대통령으로 선택해 주시라. 이번 선거는 누가 무슨 주장을 하는지, 그 주장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따져보고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저는 1년간 나라의 틀만 바꾸고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 가슴 뛰는 대한민국,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재오가 답”이라고 강조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