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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실험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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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어반자카파와 한솥밥…실험적 모색

윤여수 기자 입력 2017-03-18 09:15수정 2017-03-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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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그룹 원더걸스가 해체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 선미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메이크어스는 혼성그룹 어반자카파, 박원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된 음반기획사다. 선미는 국내 음악시장에 걸그룹 열풍을 이끈 원더걸스 출신이다. 솔로가수로서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발표하며 섹시한 여성미를 뽐내기도 했다.

언뜻 서로가 음악적인 면이나 매니지먼트 방식에서 연관성이 커 보이지 않는다. 서정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메이크어스에 둥지를 튼 선미의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하다. 선미와 메이크어스 양측에게 모두 ‘실험적인 만남’으로 여겨진다.


메이크어스 측은 “선미의 음악적 행보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 뮤지션으로서 자리매김을 위한 음악적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미 역시 “새로운 회사에서 향후 음악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각오”라고 했다.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보겠다는 의미다. 메이크어스 역시 선미의 영입으로 음악적 개성과 다양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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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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