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코-설리 ‘열애설’에…누리꾼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7 13:44
2017년 3월 17일 13시 44분
입력
2017-03-17 12:01
2017년 3월 17일 12시 0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지코 설리 인스타
누리꾼들은 연이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열애설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리는 16일 지드래곤과 지코, 두 사람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거가 부족한 열애설과 보도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suzh****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지코 설리 열애설 기사 댓글에 “설리도 이쯤이면 짜증나겠다. 하루사이 연타”라고 밝혔다.
설리 열애설 보도를 낸 언론을 비판한 누리꾼도 많았다. 아이디 wjdt****는 “최자랑 헤어지고 아무 남자랑 다 엮네”라고 비판했다.
한편, 16일 설리가 지드래곤, 지코와 사귄다는 ‘설’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즉각 일축하며 진화에 나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신수정]대전 성심당이 보여준 지역 경쟁력의 가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NASA 고위임원 출신 존 리, 우주항공청 R&D 총괄 맡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의장 도전 정성호 “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조정식-추미애 이어 의장 중립의무 위협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