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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마음 움직이는 특화설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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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마음 움직이는 특화설계 눈길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3-18 09:00수정 2017-03-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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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에서 수요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아파트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남녀 모두의 취향을 사로잡을 만한 상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주부를 타깃으로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부들을 위한 주방 특화설계를 도입하거나 단지 내 커뮤니티공간을 특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10월 전북 전주 에코시티 11블록에서 분양한 ‘에코시티 더샵 3차’는 단지 내에는 엄마들의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맘스라운지를 적용해 주부 수요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5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428건이 접수되며 평균 9.12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

남성 수요자 취향을 저격하는 상품으로는 스포츠 선호도가 높은 남성의 성향에 맞춘 레저용품 수납공간이나 커뮤니티시설 등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최근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남성을 위해 서재실이나 남성 전용 취미실 등을 선보여 남심 사로잡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분양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는 전용 84㎡F, G에 광폭테라스를 제공해 아빠들이 노천카페, 바베큐 파티 등을 열거나 아이들과의 천문관측 등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면적 7㎡의 세대별 창고를 전 가구에 제공해 다양한 레저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그 결과 239가구 모집에 7602건이 접수돼 평균경쟁률 31.81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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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서 분양 중인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주부를 위한 주방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주방에 2층으로 된 칸칸수납 선반을 설치해 양념장, 주방용품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 혼자 집에 있을 경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안에도 공을 들였다. 천안시 최초로 2중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고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 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전용면적 72~84㎡ 총 1105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가까이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우수한 교통 여건도 갖췄다.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천안IC, 목천IC 등 접근이 수월하다. 또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 및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조기 착공될 예정이며 천안~당진 고속도로(2022년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 교통호재가 많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만 내면 2차 계약금(10% 잔여금)의 이자 비용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추가 부담이 적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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