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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재인 후보에 개헌 동참 촉구…현 헌법은 누구든 불행한 대통령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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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재인 후보에 개헌 동참 촉구…현 헌법은 누구든 불행한 대통령 만들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7 10:32수정 2017-03-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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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17일 유력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개헌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후보도 개헌에 동참해주실 것을 촉구한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이번 개정 헌법은 불행한 대통령 방지 헌법이다. 아니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 후보보다 못나서 불행한 대통령이 된 것인가”라며 “현 헌법이 누구든 불행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민주주의 시대에 맞지 않는 제왕적 대통령제 헌법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며서 “행복한 대통령 만드는 헌법, 대통령 해피 엔딩 헌법이 이번 개헌”이라며 “문재인 후보의 개헌 동참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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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만나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에 잠정 합의하고 5월 9일 치러지는 대선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3당의 합의를 “국민은 안중에 없는 정략적 졸속합의”라고 깎아내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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