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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되더라도, 도정 안정시키고 사퇴 시점 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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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되더라도, 도정 안정시키고 사퇴 시점 정하겠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17 10:02수정 2017-03-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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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지사 SNS 캡처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가 되더라도 도정을 안정시킨 후, 사퇴 시점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지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년에는 4월 12일 보궐선거가 있고, 연이어 5월 9일 대통령 보궐선거가 있기 때문에 경남도의 선거비용 과부담문제·줄사퇴로 인한 줄이은 보궐·선거 혼란 방지·우파단일화 일정촉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제가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되더라도 본 선거 후보등록까지는 시간이 있어 도정을 안정시킨 후, 위 제문제점을 충분히 고려해 사퇴시점을 정하려고 한다”며 “경남의 정치인들과 의논한 결과를 미리 공지해야 지역정가의 혼란이 없을 것 같아 말씀드린다”고 부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9대 대통령 후보선거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한다. 이날 후보자들의 연설은 페이스북 방송과 유튜브(YouTube) 영상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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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이날 비전대회를 마친 후, 여론조사를 거쳐 18일 상위 6명을 추리는 1차 컷오프를 진행한다.

현재 자유한국당 예비경선 후보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원유철·조경태·안상수·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청와대 청년위원장 등 총 9명이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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