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마지막 완전체 앨범…아름 “이대로 응원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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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3월 16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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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5월 ‘마지막 완전체 앨범’ 발표를 예고한 티아라를 응원했다.

아름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대로 응원하는 것 뿐”이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아라 멤버들은 침대 위에서 장난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5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티아라는 5월 계약이 만료된다. 소속사는 티아라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여섯 멤버 모두가 팀에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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