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닉 “홍상수·김민희 논란, 독일선 관심도 없어…연기력만 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4 13:53
2017년 3월 14일 13시 53분
입력
2017-03-14 13:52
2017년 3월 14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로 출연하는 닉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사생활 논란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수상자의 도덕적 논란으로 인한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들은 성희롱 논란이 있었던 배우 케이시 애플렉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을 두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독일 비정상 대표 닉은 “독일에서 논란이 된 게 아니지만 한국에서 논란이 된 사건”이라며 베를린 영화제에서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했다.
닉은 김민희가 불륜설로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두고 “독일에서는 사생활을 신경 안 쓰고, 관심도 없다. 연기력만 평가해 상을 준다”며 “그런데 한국에서 기사를 읽어보니 많이 논란이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륜설로 숱한 화제를 낳았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날 영화 ‘ 의 해변에서 혼자’언론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450만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구인 공고에 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태원서 외국인이 준 초콜릿에 주사 자국?…女유튜버 “큰일 날 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강 위에서 먹고 자고 일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