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진태 대선 출마 선언…신동욱 “태극기 집회, 자기정치 위한 것? 태극기에 치명적 독약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1 11:26
2017년 3월 21일 11시 26분
입력
2017-03-14 11:58
2017년 3월 14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진태 대선 출마 선언
사진=동아일보DB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4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해 “박근혜 탄핵반대를 위한 태극기집회인지 자기정치를 위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극기 영웅 김진태 대선출마는 ‘촛불이 꺼진 게 아니라 태극기 찢긴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태극기 상징 김진태 대선출마는 ‘태극기엔 치명적 독약 꼴’이다. 자중자애 백의종군(하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친박(친박근혜) 핵심’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상처를 어루만지겠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저는 국회 법사위에서 보수의 두 축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에 어긋나는 악법을 무수히 막아왔다”며 “자유와 법치가 숨 쉬는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료배송 각축전’ 아마존도 뛰어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홍준표-권영세 만나 총리인선 고심… 비서실장 정진석 등 물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여권만 기다려…이혼이 꿈”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女의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