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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처음 열린 프로다트 토너먼트 ‘퍼펙트’서 임병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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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처음 열린 프로다트 토너먼트 ‘퍼펙트’서 임병주 우승

동아일보입력 2017-03-13 17:38수정 2017-03-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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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열린 프로다트 토너먼트 ‘퍼펙트’(PERFECT)에서 임병주 선수(41)가 챔피언에 올랐다. 퍼펙트 토너먼트는 다트를 건전한 스포츠로 보급하기 위해 대한다트협회(회장 김의재)가 주최하고, 피닉스다트가 후원하는 프로 다트 대회.
13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한다트협회로부터 프로 자격을 인증 받은 13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4~5명을 한 조로 묶어 리그를 거친 뒤, 각조 상위 2명이 64강에 올라 결승전까지는 지면 바로 탈락하는 토너먼트로 치렀다.

인천 부평에서 활약하는 임병주(재즈)는 서울 광진의 이태경(불스파이터)을 세트스코어 2-1로 이겼다. 임병주는 7백만원, 준우승한 이태경은 상금 4백만원을 받았다.
임병주는 2012년 다트를 시작한 뒤 2016년 한국에서 열린 세계다트선수권대회에서 복식 8강에 올랐고, 2015년에는 5차례 열린 최강자전에서 2번 준우승했다.
퍼펙트(PERFECT)는 일본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의 프로 소프트다트 대회. 올해 출범 11년째를 맞아 대한다트협회를 통해 한국에 진출했다. 연간 6차례 모두 1억4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2차 대회는 5월 14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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