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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5인방 다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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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5인방 다시 뭉친다

이정연 기자 입력 2017-03-13 06:57수정 2017-03-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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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이동욱·유인나·육성재·공유·김고은(왼쪽부터).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내일 감독판 DVD·블루레이 제작 참여
2개월만의 만남…제작 후일담 등 공개


드라마 ‘도깨비’의 흥행 주역들이 다시 만난다.

연기자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등 주인공 5인방은 14일 오전 서울의 한 녹음실에 모여 드라마 감독판 DVD와 블루레이 제작을 위한 코멘터리 녹음에 참여한다. 대본을 쓴 김은숙 작가와 연출가 이응복 PD도 참석해 드라마 제작에 얽힌 후일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들이 한 자리에 다시 모이는 것은 드라마 종영 후 2개월여 만이다. 이날 DVD와 블루레이 등 코멘터리와 인터뷰 등을 진행한 뒤 간단한 회포도 푼다. 한 관계자는 12일 “이들은 종영 후 각기 바쁜 스케줄로 포상휴가도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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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스케줄을 조율해 만나는 만큼 이날 오전부터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깨비’ 감독판 DVD와 블루레이 제작은 이례적으로 드라마 방송 도중 열혈 팬들의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 팬들이 직접 유통사와 접촉하는 등 제작 추진 과정이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자 2월 말 한 인터넷서점 사이트는 ‘도깨비’ DVD와 블루레이 전담 고객센터까지 따로 만들어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회원수 2만1000명을 넘은 ‘도깨비 감독판 DVD와 블루레이’ 추진 인터넷 카페는 2차 구매 요청을 받고 있다.

한편 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동욱의 팬미팅에 공유가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내 눈길을 모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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