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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프리스틴’… 대형 신인 걸그룹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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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프리스틴’… 대형 신인 걸그룹 빅뱅

김원겸 기자 입력 2017-03-13 06:57수정 2017-03-1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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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프리스틴.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플레디스

오늘·21일 잇따라 데뷔…신인왕 경쟁 기대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이어 이번엔 이달의 소녀와 프리스틴이다. 화제의 두 대형 신인 걸그룹이 3월 나란히 데뷔하면서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팬들은 물론 가요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는 팀이라 그 선의의 경쟁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에 앞서 ‘이달의 소녀1/3’이란 유닛으로 13일 첫 앨범 ‘러브 앤 라이브’를 발표한다. 이에 맞서 프리스틴은 일주일 후인 21일 ‘하이! 프리스틴’으로 데뷔한다.


두 팀은 비슷한 면이 많다. 이달의 소녀가 12인조, 프리스틴이 10인조로 대규모다. 이달의 소녀는 본격 데뷔에 앞서 작년 10월부터 멤버를 한 명씩 공개하며 팬덤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화장품 등 이미 2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프리스틴 역시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멤버들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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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레이블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선보이는 이달의 소녀는 멤버들이 한 명씩 솔로음반을 내면서 공개되고, 4명씩 묶어 세 팀의 유닛이 차례로 데뷔한다. 멤버들이 모두 외모와 노래, 춤 실력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나면서 가요계에서도 관심 깊게 보아 왔다.

프리스틴은 애프터스쿨 이후 플레디스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걸그룹. ‘프로듀스101’을 통해 주목받은 임나영, 주결경은 이미 스타의 반열에 올라 있다. 데뷔에 앞서 ‘플레디스 걸즈’로 콘서트를 펼쳐 수천명을 동원하는 등 파괴력을 확인시켰다.

2015년 여자친구와 트와이스는 나란히 데뷔해 신인왕 경쟁을 펼쳤고, 현재 걸그룹 시장의 세대교체를 이룬 쌍두마차로 평가받는다. 2년이 지나 이달의 소녀와 프리스틴이 다시 우정의 대결을 벌인다. 여자친구와 트와이스가 신생 기획사 쏘스뮤직과 대형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경쟁이었던 것처럼, 이달의 소녀와 프리스틴 역시 신생 기획사와 대형 기획사간 대결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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