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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메트로시티 석전’ 3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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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메트로시티 석전’ 3월 선봬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7-03-11 10:51수정 2017-03-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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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과 대출 옥죄기로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소형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전세와 비슷한 실수요 상품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임대사업용 투자수요까지 더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은 그 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두드러질 전망이다.

마산 회원구는 최근 몇 년 동안 소형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서 2000~2016년까지 공급된 신규 아파트 1만3811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는 282가구로 전체 분양물량에 2.04%에 불과했다. 마산회원구내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의 88%가 지난 2004년 이전에 입주된 노후 아파트다.

공급이 뜸한 만큼 소형 아파트의 청약 성적도 좋다. 지난 2015년 9월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분양한 ‘롯데캐슬더퍼스트’의 전용 59㎡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109.68대 1로 단지 평균 경쟁률 73.96대 1을 크게 웃돌았다. 회원구 W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이 단지 전용 59㎡ 분양권은 매우 귀하고 나오는 즉시 거래된다”며 “웃돈도 4000만 원가량 형성돼 중대형 보다 1000만~2000만 원 이상 높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 석전
태영건설, 효성은 3월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원에 ‘메트로시티 석전’을 선뵐 예정이다. 단지는 ‘석전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인근에 있는 메트로시티 1, 2차 4042가구와 함께 총 5805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일반 공급 물량은 전용 51~101㎡, 1019가구이며, 타입별로는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가구 △101㎡ 7가구다.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주를 이루고, 전용 51~72㎡가 약65%이며 전용 59㎡ 이하도 489가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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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이며 타워형은 남동, 남서향 구조로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하다. 4베이, 알파룸 등 적용되며, 커뮤니티센터에는 사우나, 당구, 탁구장, 휘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독서실, 작은도서관,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멀티룸, 실내골프장, 클럽하우스, 갤러리 등이 들어선다.

본보기집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가고파 초등학교 옆)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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