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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1볼넷 박병호 타율 0.400, 김현수 2루타…팬들 “WBC에 나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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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1볼넷 박병호 타율 0.400, 김현수 2루타…팬들 “WBC에 나왔어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07 09:30수정 2017-03-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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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김현수가 첫 2루타를 기록하자, 팬들이 6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이스라엘에게 패배한 한국 대표팀에 박병호, 김현수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박병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15타수 6안타)이 됐고, 총 4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도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조커 머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이날 결과로 시범경기 타율 0.227(22타수 5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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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수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펠프리의 공을 받아쳐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만들어내, 시범경기 첫 장타를 기록했다.

박병호, 김현수의 활약에 야구 팬들은 WBC 한국 대표팀에 두 사람이 참여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서울 라운드 이스라엘과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배했다.

팬들은 “WBC에 얘네들이 나왔어야 하는데(풍****)”, “김현수, 강정호, 박병호, 황재균, 류현진,추신수ㅜㅜ(요****)”, “대표팀에 박병호가 필요했다(무****)”, “박병호, 김현수 없으니 wbc도 영(박****)”, “wbc보면서 류현진 박병호 김현수의 공백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차****)”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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