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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D 50대 기업 투자, 美 기업의 8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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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D 50대 기업 투자, 美 기업의 8분의 1 수준

이샘물 기자 입력 2017-03-07 03:00수정 2017-03-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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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50대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6일 ‘우리나라 R&D 활동과 조세지원제도의 문제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국내 R&D 투자 상위 50대 기업의 ‘R&D 투자 집약도’(전체 매출액 대비 R&D 투자액 비율)는 3.0%에 불과했다. 미국(8.5%) 일본(5.0%) 독일(4.3%) 영국(3.6%)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조사한 나라 중 프랑스(3.0%)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같은 해 한국의 R&D 투자 상위 50대 기업의 평균 투자 금액은 5억1910만 달러(약 6020억 원)로 미국(39억3520만 달러)의 8분의 1이었다. 일본(16억1760만 달러), 독일(11억6380만 달러)과 비교해도 각각 3분의 1, 2분의 1 수준이었다.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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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기업#투자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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