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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생태친수공간으로 거듭난다”…동부간선도로 지하화·생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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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생태친수공간으로 거듭난다”…동부간선도로 지하화·생태 복원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06 08:15수정 2017-03-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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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경기도 협력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서울 중랑천 장안교 부근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공원이 물에 잠기고,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제한됐다.(동아일보DB)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중랑천을 홍수에 안전하고 생태환경이 우수한 도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과 연계한 ‘중랑천 홍수방지 및 생태복원 종합계획’을 3개 기관이 협력해 세부계획을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유역 관리가 가능하다는 공감대가 형성 됐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서울시·경기도는 중랑천 홍수방지 및 생태복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비용분담(국토부 60%, 서울시 30%, 경기도 10%)해 3월 중 발주할 계획이다.


국토부·서울시·경기도 관계자는 “중랑천 홍수방지 및 생태복원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중랑천 유역이 홍수로부터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서울·경기 상·하류 간 일관성 있는 생태하천 조성을 통해 한강과 단절된 생태축과 자전거도로를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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