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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여자친구’ 네번째 앨범 선주문 10만장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3-06 06:57
2017년 3월 6일 06시 57분
입력
2017-03-06 06:57
2017년 3월 6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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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동아닷컴DB
걸그룹 여자친구가 6일 내놓을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선 주문량 10만장을 기록했다.
5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의 예약 판매를 지난달 27일 시작해 주문 물량 1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해 7월 첫 정규앨범 ‘LOL’이 6만장을 기록한 것을 훌쩍 뛰어넘었다. ‘디 어웨이크닝’은 ‘사랑에 눈뜨다’는 의미를 담아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 등 6곡을 수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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