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 공개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3월 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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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일 티스테이션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알리는 ‘스마트케어(Smart Care)’ 광고 캠페인의 세 번째 시리즈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를 공개했다. 또 배우 차승원이 출연하는 새 TV광고도 선보인다.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는 소비자의 점검 이력 등이 전국의 티스테이션에 공유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이름과 자동차 번호만으로도 점검 포인트 파악이 가능해 맞춤형 서비스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V광고는 배우 차승원이 등장해 해당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연출됐다. 한국타이어는 TV광고를 통해 전국 각 지점을 상징하는 연극 세트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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