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서민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두터운 신망

KB저축은행(대표 김영만)이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융의 사회적 기업을 표방하는 KB저축은행은 2012년 창립 이후 꾸준히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본점 인근 가락시장에 소재한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집에 재정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매주 KB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설거지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역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매년 2회에 걸쳐 KB저축은행 본점 및 영업점 인근에서는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고, 창립기념일 등에는 국립공원 환경정화, 1m1원 자선 걷기 대회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저축은행은 정기적인 후원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솔바람복지센터와 결연을 맺고 출산용품 장학금 도서 등 미래 성장 동력인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후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행사을 실천했다.

한편 2월 10일에는 60여 명의 임직원이 일산소방서 소방대원과 함께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고객 대피 등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